'가을엔 편지를∼' 군산 우체통거리 손편치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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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는 26∼27일 군산우체통거리에서 '제8회 군산우체통거리 손편지축제'를 개최한다.
손편지 쓰기 대회와 내가 그린 우체통 대회 등 수상작도 축제 전시장에서 감상할 수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우체통거리가 주민주도 도시재생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고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가 되기까지는 지역주민의 노력과 헌신이 큰 역할을 했다"며 "손편지 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 사랑받는 문화축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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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우체통거리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yonhap/20250926094257976qikt.jpg)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26∼27일 군산우체통거리에서 '제8회 군산우체통거리 손편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1년 뒤 수령하는 엽서 쓰기, 나만의 우표 만들기, 가족 운동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손편지를 직접 쓰면서 아날로그 감성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어 매년 2천여명이 방문한다.
손편지 쓰기 대회와 내가 그린 우체통 대회 등 수상작도 축제 전시장에서 감상할 수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우체통거리가 주민주도 도시재생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고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가 되기까지는 지역주민의 노력과 헌신이 큰 역할을 했다"며 "손편지 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 사랑받는 문화축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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