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노슈어 루트로닉, 모노폴라RF '세르프' 美 진출 가속화…150대 이상 판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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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의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가 미국에서 정식 출시된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이번 행사에서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의 미국 정식 출시를 발표했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관계자는 "올해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아카데미는 세르프의 미국 시장 공식 출시를 선언하고, 글로벌 의료진과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라며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인 북미에서 새로운 성장의 전환점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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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의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가 미국에서 정식 출시된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지난 12~14일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글로벌 컨퍼런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아카데미'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이번 행사에서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의 미국 정식 출시를 발표했다. 행사 등록 참가자 대상 사전 설문조사에서 '가장 관심 있는 제품(Product of most interest)' 1위로 선정됐다.
지난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한 세르프는 캐나다·한국·일본 등에 이어 미국에서도 본격 출시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는 출시 전 프리오더만으로도 3분기 판매 최다 장비 기록을 세웠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전년도 대비 행사 기간 내 계약 건수가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출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북미 시장에서만 150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이번 행사에는 600여명의 북미 지역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250곳 이상의 클리닉에서 참여해 현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피부과 및 성형외과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 15명이 글로벌 의학계 주요 오피니언 리더로 행사에 참여해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 최신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세르프는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출범 이후 선보인 첫 번째 제품이다. 기존 고주파 의료기기에서 주로 활용되던 6.78㎒ 주파수에 2㎒ 주파수를 더한 듀얼 모노폴라 방식을 적용했다. 시술 부위의 깊이를 3단계로 세분화해 조절할 수 있으며, ICD 쿨링 시스템도 탑재했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관계자는 “올해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아카데미는 세르프의 미국 시장 공식 출시를 선언하고, 글로벌 의료진과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라며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인 북미에서 새로운 성장의 전환점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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