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문 여는 당진 지방정원 안에 정원문화지원센터도 건립

정윤덕 2025. 9. 26. 0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당진시는 2029년 고대면 옥현리에 문을 여는 지방정원 안에 정원문화지원센터를 건립한다고 26일 밝혔다.

센터 안에는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실내정원, 가든숍, 도서관, 체험·교육실 등이 들어서 시민들이 계절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배움, 문화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시는 기존 삼선산수목원과 지방정원·정원문화지원센터로 이어지는 산림 휴양·관광 벨트가 구축돼, 생활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 공모 선정…국비 65억원 등 130억원 투입
당진 정원문화지원센터 조감도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당진시는 2029년 고대면 옥현리에 문을 여는 지방정원 안에 정원문화지원센터를 건립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내년부터 총 13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최근 산림청 주관 공모에 선정돼 국비 65억원을 확보했다.

정원문화지원센터는 탄소 저장능력이 뛰어난 국산 목재를 활용해 목조 건축물로 지어진다.

센터 안에는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실내정원, 가든숍, 도서관, 체험·교육실 등이 들어서 시민들이 계절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배움, 문화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시는 기존 삼선산수목원과 지방정원·정원문화지원센터로 이어지는 산림 휴양·관광 벨트가 구축돼, 생활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가 추구하는 탄소중립 도시 비전을 정원 문화와 건축에 실현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휴식처, 방문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br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