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알테오젠은 항체약물접합체(ADC) 의약품의 피하주사(SC) 제형 개발 기술에 대해 특허협력조약(PCT) 출원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알테오젠]
특허명은 'ADC와 병용 사용되는 히알루로니다제를 포함한 피하 투여 제형의 용도와 이를 이용한 질병의 치료 방법'이다. 알테오젠의 'ALT-B4'를 활용해 독성이 높은 ADC 의약품을 피하주사로 전환할 뿐만 아니라 ADC의 혈중 농도를 조절해 안전성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이다.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는 "ADC 의약품은 정맥 투여 시 독성 이슈를 만들 수 있는 혈중 농도를 높이지 않기 위해 투여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ALT-B4를 활용해 ADC를 피하주사로 전환하면 편리하고 빠른 투약이 가능하고 ADC의 혈중 농도가 서서히 상승하는 약동학적(PK) 결과가 나타나 ADC에 접합된 독성 화합물에 의한 부작용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