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제주 복지기관에 전기차 5대 무상 제공

김정호 기자 2025. 9. 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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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SK렌터카 제주지점에서 열린 2025 모빌리티 뱅크 제주 차량 전달식 모습. 왼쪽부터 장봉걸 SK렌터카 지속경영실장, 최성두 제주도청 복지정책과장, 김성건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및 아가곱드래, 제주원광재가노인복지센터, 제주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제주자립지원전담기관 관계자. [사진제공-SK렌터카]

SK렌터카(대표이사 이정환)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제주지역 복지단체에 전기자동차를 무상 제공했다.

SK렌터카는 25일 제주지점에서 '2025 모빌리티 뱅크 제주 차량 전달식'을 열고 기아자동차 EV6와 니로EV 등 전기차 5대를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대상은 제주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와 제주원광재가노인복지센터, 제주자립지원전담기관,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법인 아가곱드래다.

각 기관은 전기차를 아동 돌봄과 자립 준비 청년의 자립 지원, 재가 노인 방문 돌봄, 복지 네트워크 운영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모빌리티 뱅크는 SK렌터카가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보유한 차량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복지기관과 사회적기업 등에 1년간 무상 제공하고 있다.

SK렌터카는 "모빌리티 뱅크는 지역 사회와 동행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이번 사업이 제주 2035 탄소중립에도 조금이나마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