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제대군인 주간'…취·창업박람회 등 사회복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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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가 제대군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2025년 제대군인 주간' 행사를 오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
권오을 장관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이 성공적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이라며 "국가보훈부는 제대군인의 취·창업 등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제대군인을 존중하고 감사하는 문화가 사회 곳곳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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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국가보훈부가 제대군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2025년 제대군인 주간' 행사를 오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차례, 리;스펙 제대군인'이다. 제대군인의 새출발에 대한 응원, 존경과 스펙 재설계를 통한 사회 복귀 지원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2025년 14회차를 맞이한 제대군인 주간은 2021년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매년 10월 둘째 주에 시행됐지만, 올해는 추석 연휴를 고려해 일정이 앞당겨졌다.
올해는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현판식, 취·창업박람회 등 고용 증진 행사와 생활관 전시 등 국민 참여형 현장 행사가 열린다. 제대군인 주간 첫째 날인 29일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하이프라자'에서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 현판식이 진행된다. 하이프라자는 6개월 동안 제대군인 고용인원을 5명 이상 유지하는 등 올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41개의 기업 중 하나다.
서울 서초구 서울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제대군인 주간 선포식과 취·창업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박람회엔 대기업, 공공기관, 방산업체 등 110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며, 채용설명회·취업상담, 제대군인지원 정보제공, 자기소개서 코칭 및 메타버스 인턴십 등 여러 온·오프라인 취업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같은 날 광화문광장에서는 국민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 '입영-전역-새로운 시작-감사와 응원'을 주제로 생활관(내무반) 전시, 퍼스널컬러·헤어·메이크업 진단,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형 부스가 운영된다.
10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선 제대군인에 대한 응원메시지 작성, 퀴즈대회 등의 이벤트와 특별공연을 마련하고 참가자에게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전국 지방보훈관서에선 제대군인 취업현장을 방문해 노고를 격려하고, 제대군인 힐링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지원 기회를 마련하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권오을 장관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이 성공적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이라며 "국가보훈부는 제대군인의 취·창업 등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제대군인을 존중하고 감사하는 문화가 사회 곳곳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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