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결혼식 취소가 시진핑 때문?…"강요 공무원 처벌해야"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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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이 '국가의 행사'에 의해 예약된 결혼식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것을 두고 이번 사건의 배경에 국가의 요청이 있었다면 해당 공무원을 처벌해야 한다는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앞서 신라호텔 측은 최근 11월 초 열리는 '국가행사'를 이유로 이때 결혼식을 예약한 예비부부들에게 행사 취소 통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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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신라호텔이 '국가의 행사'에 의해 예약된 결혼식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것을 두고 이번 사건의 배경에 국가의 요청이 있었다면 해당 공무원을 처벌해야 한다는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25일 서울경찰청에 성명불상의 공무원을 강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신라호텔 측은 최근 11월 초 열리는 '국가행사'를 이유로 이때 결혼식을 예약한 예비부부들에게 행사 취소 통보를 했다. 호텔은 예약을 변경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원하는 날짜로 예식을 옮기고 식대와 시설 이용료 등 예식비 전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민위는 신라호텔이 결혼식을 취소한 이유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숙박 때문이라는 합리적 의심이 제기된다며 이를 위해 정부 공무원이 개입했다면 불법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4일 "우리 정부는 해당 호텔에 결혼식 취소를 요청한 바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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