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아모레퍼시픽, 중국·서구권 성장 견조…목표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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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26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중국과 서구권의 성장에 근거해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8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3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1조414억원, 영업이익은 41% 증가한 916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중국 법인이 흑자를 유지하며 이익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고, 서구권 채널도 견조한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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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키움증권은 26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중국과 서구권의 성장에 근거해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8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3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1조414억원, 영업이익은 41% 증가한 916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중국 법인이 흑자를 유지하며 이익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고, 서구권 채널도 견조한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AP사업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상승한 9118억원, 영업이익은 220% 증가한 59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중국 법인의 흑자 기조가 유지되면서 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이 올해 인베스터데이에서 밝힌 중장기 전략을 언급하며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 행사에서 BY25(2024년 하반기~2025년 상반기) 연결 매출 4조5000억원, 해외 매출 2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기반해 BY30까지 연결 매출 8조원, 해외 4조8000억원, BY35까지 연결 매출 15조원, 해외 10조 5000억원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조 연구원은 "목표 달성을 위해 브랜드 측면에서는 향후 10년 내 연매출 1조원 이상의 브랜드 5개, 연매출 5000억원 이상 브랜드 6개 이상을 육성할 계획"이라며 "채널 측면에서는 북미·유럽·일본·인도·중동을 핵심 전략 지역으로 선정하고, 진출 국가를 150개 이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외 매출 비중은 장기적으로 70% 이상으로 확대해 연평균 15% 이상 성장 계획이며, 특히 북미는 글로벌 최선 시장으로서 연평균 20% 이상 성장을 목표로 세웠다”며 "성장 계획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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