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완산동고분군서 신라시대 '최고위층 유물' 첫 발굴
김낙성 2025. 9. 26. 08:49
영천시 완산동 고분군에서 삼국시대 신라의 최고위층의 것으로 추정되는 금동관과 금귀걸이, 목걸이 등 유물이 처음으로 발굴됐습니다.
국가유산청과 영천시, 계림문화유산연구원은 발굴 조사를 하고 있는 봉토분 1호에서 적석목곽분 3기와 옹관묘 2기 등 3백여 점의 유물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유물들은 삼한시대 부족국가였던 골벌국과 신라의 관계를 비롯해 당시 정치, 사회, 문화 체계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