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새집 짓고 부도났나…서류 한 장에 부모님 발칵 ('살림남')

이유민 기자 2025. 9. 2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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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가수 박서진이 가족에게 전한 '효도 3종 세트' 이벤트가 순식간에 충격 고백으로 이어지며 모두를 멘붕에 빠뜨렸다.

27일(토)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가요계 대표 효자 박서진이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지만, 돌연 꺼낸 폭탄 발언으로 집안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든다.

하지만 박서진이 내민 한 장의 서류가 결정적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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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효자 가수 박서진이 가족에게 전한 '효도 3종 세트' 이벤트가 순식간에 충격 고백으로 이어지며 모두를 멘붕에 빠뜨렸다.

27일(토)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가요계 대표 효자 박서진이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지만, 돌연 꺼낸 폭탄 발언으로 집안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든다.

이날 박서진은 동생 효정과 함께 부모님 몰래 고향 삼천포를 찾았다. 효정이 3수 끝에 검정고시에 합격한 기쁜 소식을 직접 전하기 위해서였다. 박서진은 '이벤트 박'답게 맞춤 제작 졸업장과 등신대까지 준비해 부모님 앞에서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KBS 2TV

특히 이번 합격은 가족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었다. 과거 어머니가 암 투병을 겪던 시절, 효정은 가족을 돕기 위해 고등학교를 자퇴했고 무려 8년 만에 손에 쥔 값진 졸업장이었기 때문이다. 부모님의 환한 미소 속에서 집안은 잠시 훈훈한 분위기로 물들었다.

그러나 곧 박서진의 입에서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는 말이 나오자 분위기가 급변했다. 그는 "이야기를 듣고 놀라면 안 된다. 청심환이라도 줄까"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가족들을 긴장하게 했다. 당황한 부모님은 "애인이 생겼냐, 혹시 속도위반이냐"라며 농담으로 상황을 돌리려 했지만, 박서진이 내뱉은 말은 "떠나야 한다"였다.

순간 현장은 정적에 휩싸였다. 박서진의 어머니는 "새 집 짓는다고 하더니 혹시 부도가 난 거냐"며 걱정을 드러냈고, 아버지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가족이 함께 해결하면 된다"고 다독였다. 하지만 박서진이 내민 한 장의 서류가 결정적 충격을 안겼다. 문서를 확인한 부모님은 급격히 표정이 굳었고, 결국 어머니는 "미쳤냐"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며 현장은 싸늘하게 얼어붙었다.

과연 박서진이 꺼낸 충격 고백의 진실은 무엇일까. 그 전말은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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