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데뷔골’ 리버풀 응구모하, 첫 프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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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구모하가 리버풀과 계약했다.
리버풀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오 응구모하가 리버풀과 첫 번째 프로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응구모하는 만 16세 유망주로, 이미 리버풀에서 1군 데뷔골까지 넣은 선수다.
지난 2024년 9월 첼시에서 리버풀 유소년팀으로 이적한 응구모하는 이번 시즌을 앞둔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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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응구모하가 리버풀과 계약했다.
리버풀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오 응구모하가 리버풀과 첫 번째 프로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응구모하는 만 16세 유망주로, 이미 리버풀에서 1군 데뷔골까지 넣은 선수다.
지난 2024년 9월 첼시에서 리버풀 유소년팀으로 이적한 응구모하는 이번 시즌을 앞둔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아르네 슬롯 감독은 응구모하를 1군 선수단에 동행시켰고 곧바로 역사에 남을 골도 터트렸다.
응구모하는 지난 8월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이었던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10분 자신의 데뷔골이자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을 3-2 승리로 이끌었다.
응구모하는 이후에도 1군 출전 기회를 꾸준히 얻고 있다. 응구모하는 지난 18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교체 출전으로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지난 24일 사우샘프턴과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는 선발 출전해 선발 데뷔전도 소화했다.
한편 리버풀은 이번 시즌 리그 5전 전승 승점 15점으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자료사진=리오 응구모하)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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