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또 영입해?’ 맨유, ‘00년생 본머스 에이스’ 노린다…"2026년 영입 우선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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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앙투안 세메뇨 영입을 노리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세메뇨에게 진지한 관심이 있다. 그는 2026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 우선순위 명단에 올라 있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영입 효과'에 맨유가 추가 영입 결정을 내린 것일까? 과연 맨유가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세메뇨를 영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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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앙투안 세메뇨 영입을 노리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세메뇨에게 진지한 관심이 있다. 그는 2026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 우선순위 명단에 올라 있다”라고 전했다.
세메뇨는 가나 출신의 2000년생 윙어로 현재 AFC 본머스 소속이다. 왼쪽 윙어와 센터 포워드를 오가며 준수한 스피드와 드리블을 바탕으로 지난 두 시즌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특히 지난 2024-25시즌 리그 37경기 11골 5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이번 시즌에도 세메뇨의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리버풀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라운드에서 멀티골을 득점했고 이후에도 팀 공격의 핵심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6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공격진을 대거 개편했다. 라스무스 호일룬, 마커스 래쉬포드, 안토니 등을 정리했고 새로운 자원들을 영입했다.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벤자민 세스코가 그 주인공이었다.
시즌 초반 맨유가 좋지 못한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고 있지만, 이와 별개로 새로 영입된 선수들의 영향력은 날로 늘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 펼쳐졌던 첼시와의 PL 5라운드에서 세스코가 헤더로 떨궈준 뒤 음뵈모가 침투를 시도하면서 상대 로베르트 산체스 골키퍼의 퇴장을 유도하기도 했다.
이러한 ‘영입 효과’에 맨유가 추가 영입 결정을 내린 것일까? 과연 맨유가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세메뇨를 영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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