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후년 쯤에는”…한가인 깜짝 놀라게 한 무당된 ‘순돌이’의 충격예언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9. 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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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무속인이 된 '한 지붕 세 가족 순돌이' 이건주를 찾아가 신점을 본 내용을 공개했다.

한가인은 2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무당이 된 순돌이가 예언한 한가인 연정훈의 충격적 미래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한가인은 최근 남양주 주택으로 신당을 옮긴 무속인 이건주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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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무속인이 된 ‘한 지붕 세 가족 순돌이’ 이건주를 찾아가 신점을 본 내용을 공개했다. [사진출처 =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캡처]
배우 한가인이 무속인이 된 ‘한 지붕 세 가족 순돌이’ 이건주를 찾아가 신점을 본 내용을 공개했다.

한가인은 2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무당이 된 순돌이가 예언한 한가인 연정훈의 충격적 미래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한가인은 최근 남양주 주택으로 신당을 옮긴 무속인 이건주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역 배우 출신인 이건주는 과거 MBC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에서 순돌이 역을 맡아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신내림을 받은 그는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다.

한가인과 연정훈 부부의 미래를 점친 이건주는 “내년부터 운이 좋아지고 영화, 드라마 등 일운이 들어온다”며 “올해말부터 내년에 문서를 잡을 것이다. 이사나 건물 매물 같은 일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건주는 잠시 후 한창 고민하다 “솔직히 말씀드릴게요”라며 “이혼수도 들어온다. 내후년쯤이다”라고 밝혀 한가인을 놀라게 했다.

이에 이건주는 “두 분 합이 좋아서 잘 살면 이혼수를 눌러 더 좋은 수로 바꿀수 있다. 조금만 신경 쓰면 된다”고 안심시켰다.

이에 한가인은 “나중에 (이혼하면) 자료 화면으로 쓰이는 거 아니냐”며 재치있게 받아졌다.

“저희 채널 잘 될까요?”라는 질문에는 “앞으로 너무 더 잘되고 구독자도 더 많이 늘건데, 스케줄 관리를 못해서 내가 좀 늦어지거나 아니면 제작진 사정에 의해서 일정이 지체되면 조금은 힘들어질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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