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의 연애', 이종혁 子→김대희 딸까지..PD "섭외 쉽지 않아" 고백 [인터뷰③]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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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의 연애' 박현석 PD가 출연진 섭외 비하인드에 대해 전했다.
최근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 연출을 맡은 박현석 PD와 OSEN과의 서면 인터뷰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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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내 새끼의 연애' 박현석 PD가 출연진 섭외 비하인드에 대해 전했다.
최근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 연출을 맡은 박현석 PD와 OSEN과의 서면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달 20일 첫방송 된 '내 새끼의 연애'는 자식들이 연애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의 시선, 그리고 연애를 통해 성장하는 자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출연진으로는 이종혁 아들 이탁수, 김대희 딸 김사윤, 안유성 아들 안선준, 이철민 딸 이신향, 박호산 아들 박준호, 전희철 딸 전수완, 이종원 아들 이성준, 조갑경 딸 홍석주 등이 등장, 풋풋한 로맨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박현석 PD는 출연진 섭외 비하인드 관련, "최대한 아빠와 엄마가 같이 나오기를 바랐다. (다만) 현실적인 섭외 측면에서 엄마 입장에서 출연이 아빠 입장에서 출연에 비해 부담스러운 면이 있었을 거라고 본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연해주신 조갑경 님에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출연진을 섭외할 때 기준은 몇 가지 있었다. 일단 20대인 친구들 위주로 섭외했다. 풋풋한 연애 성장 드라마를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나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자녀 출연진들끼리 캐릭터가 겹치지 않게 하는데 집중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예상은 했지만, 아무래도 가족과 같이 출연하기에 섭외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라고 털어놓으면서 "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한 과정이었다고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믿어주시고 출연해주신 부모와 자녀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라며 출연진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yusu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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