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故전유성 마지막 지켰었다…"딸 잘 부탁드린다고 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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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조혜련이 고(故) 전유성의 마지막을 지켰다.
조혜련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의 손을 잡고 간절히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오빠가 마지막까지 성경을 읽고 찬송가를 들으셔서 감사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조혜련이 전유성과 추억들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고인의 마지막을 지켰던 조혜련은 "오빠가 '우리 딸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기도했다"고 알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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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고(故) 전유성의 마지막을 지켰다.
조혜련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의 손을 잡고 간절히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오빠가 마지막까지 성경을 읽고 찬송가를 들으셔서 감사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조혜련이 전유성과 추억들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고인의 마지막을 지켰던 조혜련은 "오빠가 '우리 딸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기도했다"고 알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개그계의 대부로 불리던 고인은 이날 폐 기흉 증세 악화로 입원 중이던 전북대학교 병원에서 오후 9시 05분께 별세했다. 향년 76세.
전유성은 과거 폐렴을 앓았으며, 코로나19 후유증으로 고생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기흉으로 폐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까지 받았으나 증상이 악화돼 입원한 상태였다.
장례는 희극인장으로 치질 예정이며, 고인이 생전 활발히 활동했던 KBS 일대에서 노제를 지낸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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