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9월 끝자락에도 폭염주의보…모레까지 가끔 비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2025. 9. 2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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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주는 역대 가장 늦은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구좌읍의 낮 기온이 33.3도까지 올랐고, 그 밖의 지역도 29에서 32도를 기록하며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제주시의 낮 기온은 29도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3도가량 낮겠지만, 평년보다는 4도가량을 웃돌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도 살펴보시면, 현재 제주는 26도, 성산 25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29도에서 30도 분포로 어제보다 2도가량 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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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주는 역대 가장 늦은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구좌읍의 낮 기온이 33.3도까지 올랐고, 그 밖의 지역도 29에서 32도를 기록하며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까지 고온다습한 남풍이 유입되면서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오르겠는데요.

오늘 제주시의 낮 기온은 29도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3도가량 낮겠지만, 평년보다는 4도가량을 웃돌겠습니다.

한편, 정체 전선의 영향으로 모레까지 가끔 비가 더 오겠습니다.

이번 비는 강약을 반복하면서 지역간 편차가 크겠고요.

내일까지 강수량은 10에서 60mm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도 살펴보시면, 현재 제주는 26도, 성산 25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29도에서 30도 분포로 어제보다 2도가량 낮겠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잔잔하겠지만,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요.

또, 내일까지 해안에는 너울이 강하게 밀려오겠습니다.

공항 날씨도 살펴보시면, 김포와 청주엔 저시정 경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이곳 항공편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말엔 하늘 빛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고요.

기온은 차츰 내림세를 보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JIBS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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