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CO2 주입 모르타르 등 탄소저감 건축기술 개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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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건축물 제로에너지 인증 의무화에 대응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해 제로에너지빌딩 시범 구축에 나서는 등 친환경 건설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서울시 잠원동에 위치한 롯데건설 본사 사옥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시범 구축하고 롯데케미칼, ㈜엡스코어, 스탠다드에너지 등과 공동연구를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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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건축물 제로에너지 인증 의무화에 대응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해 제로에너지빌딩 시범 구축에 나서는 등 친환경 건설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서울시 잠원동에 위치한 롯데건설 본사 사옥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시범 구축하고 롯데케미칼, ㈜엡스코어, 스탠다드에너지 등과 공동연구를 수행 중이다.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BIPV)’과 여기서 생산된 에너지를 저장하는 ‘바나듐 이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VIB ESS:)’의 성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BIPV는 건물 외벽에 설치되어 전력생산과 건축 외장재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며, 별도의 설치 면적이 필요 없어 도심 건물에서 활용도가 높다.
롯데건설은 국책연구과제인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이산화탄소 반응경화 시멘트 및 건설용 2차 제품 제조기술 개발’에 공동연구사로 참여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11월 한일시멘트와 함께 ‘CO2(이산화탄소) 주입 바닥용 모르타르’ 기술을 개발했으며 건설사 최초로 현장에 적용했다. 이 기술은 산업공정 과정에서 발생한 CO2를 고농도로 포집하고, 모르타르 배합 시 주입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 사용 시 모르타르 내 밀도가 증가하여 강도가 약 5% 상향되는 효과가 있으며, 시멘트량이 3% 줄어들어 탄소배출 저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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