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CO2 주입 모르타르 등 탄소저감 건축기술 개발 앞장

2025. 9. 26. 07: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건설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건축물 제로에너지 인증 의무화에 대응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해 제로에너지빌딩 시범 구축에 나서는 등 친환경 건설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서울시 잠원동에 위치한 롯데건설 본사 사옥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시범 구축하고 롯데케미칼, ㈜엡스코어, 스탠다드에너지 등과 공동연구를 수행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건설 본사에 설치된 ‘GtoS BIPV(유리와 철판을 사용한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롯데건설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건축물 제로에너지 인증 의무화에 대응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해 제로에너지빌딩 시범 구축에 나서는 등 친환경 건설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서울시 잠원동에 위치한 롯데건설 본사 사옥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시범 구축하고 롯데케미칼, ㈜엡스코어, 스탠다드에너지 등과 공동연구를 수행 중이다.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BIPV)’과 여기서 생산된 에너지를 저장하는 ‘바나듐 이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VIB ESS:)’의 성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BIPV는 건물 외벽에 설치되어 전력생산과 건축 외장재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며, 별도의 설치 면적이 필요 없어 도심 건물에서 활용도가 높다.

롯데건설은 국책연구과제인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이산화탄소 반응경화 시멘트 및 건설용 2차 제품 제조기술 개발’에 공동연구사로 참여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11월 한일시멘트와 함께 ‘CO2(이산화탄소) 주입 바닥용 모르타르’ 기술을 개발했으며 건설사 최초로 현장에 적용했다. 이 기술은 산업공정 과정에서 발생한 CO2를 고농도로 포집하고, 모르타르 배합 시 주입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 사용 시 모르타르 내 밀도가 증가하여 강도가 약 5% 상향되는 효과가 있으며, 시멘트량이 3% 줄어들어 탄소배출 저감이 가능하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