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이스라엘, 후티 공격에 '보복 공습'

유선경 2025. 9. 2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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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예멘의 수도 사나 곳곳에서 시커먼 연기가 솟구칩니다.

현지시간 25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48명이 다쳤다고 예멘 당국은 전했습니다.

이번 공습은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쏜 드론이 이스라엘 최남단 항구도시 에일라트에 떨어져 20여 명이 다친 데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군은 군용기 수십 대를 띄워 후티 참모본부와 군사기지, 홍보본부 등 안보·군사 시설을 집중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후티가 이스라엘을 향해 드론과 지대지 미사일을 반복 발사한 데 따른 대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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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60059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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