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개청 50주년 맞아 'K-가곡 슈퍼스타' 후원

정준영 2025. 9. 26.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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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개청 50주년을 맞아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글로벌 경연 'K-가곡 슈퍼스타'를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30일 오후 7시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며, 전 세계 11개국 13명의 외국인 성악가가 무대에 올라 한국 가곡을 선보인다.

조성명 구청장은 "앞으로도 강남만의 문화외교적 역량을 살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글로벌 문화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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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개청 50주년을 맞아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글로벌 경연 'K-가곡 슈퍼스타'를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30일 오후 7시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며, 전 세계 11개국 13명의 외국인 성악가가 무대에 올라 한국 가곡을 선보인다.

이번 본선 무대에서는 외국인 성악가들이 '그리운 금강산', '보리밭' 등의 곡을 부른다. 배우 최수종이 사회를 맡고, 소프라노 조수미가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해 특별공연도 선보인다.

특히 대회 준비 과정과 참가자들의 문화 체험은 KBS 다큐멘터리 'K-가곡 슈퍼스타 비긴즈'(10월 6일 방영)에 담긴다. 참가자들이 강남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여하는 모습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글로벌 문화도시 강남'의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구는 전했다.

조성명 구청장은 "앞으로도 강남만의 문화외교적 역량을 살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글로벌 문화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K-가곡 슈퍼스타'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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