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요정' 유진 "♥기태영과 계약 결혼이었다" 충격 고백 [옥문아]

서기찬 기자 2025. 9. 2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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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요정' SES 출신 가수 겸 배우 유진. / 유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유진(44)이 남편 기태영과의 결혼이 '50년 계약'으로 시작됐다는 파격적인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유진은 "프랑스 철학자 부부 사르트르와 보부아르의 파격적인 결혼 방식"에 대한 퀴즈가 나오자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정답인 '2년 단위로 갱신하는 계약 결혼'을 듣고 놀라는 출연진들과 달리, 유진은 "사실 저희도 그렇게 결혼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진은 기태영이 자신에게 프러포즈할 때 "50년만 살아보자"고 말했다며, 이에 흔쾌히 "OK" 했다고 전했다. 이 고백에 김종국과 김숙은 "50년이면 평생 아니냐?"며 웃음을 터뜨렸지만, 유진은 "지금 15년 살았는데 15년 안 산 것 같다. 이 정도면 50년도 금방 가겠다"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국민 요정' SES 출신 가수 겸 배우 유진.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유진의 진심 어린 말에 김종국은 "진짜 좋은 거다. 행복한 거구나"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유진이 등장하자 옆에서 보던 홍진경이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고, 유진은 "보톡스도 맞는다. 턱은 안 하면 커진다"며 드라마 속 캐릭터를 위해 살을 뺐다고 털어놓았다. 유진은 또 "살을 좀 뺐다. 우리 집이 32층인데 계단을 올랐다. 32층까지 올라가면 딱 10분이 걸린다"며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계단 오르기 운동을 소개했다.

'국민 요정'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MBN 새 드라마 '퍼스트레이디'에서 지현우와 호흡을 맞춰 영부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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