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수, 충격 입양 가정사 “양부 유모와 동생 낳더니 양모+나 쫓아내‥11살에 노숙”(특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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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장경수가 충격적인 가정사를 고백했다.
이날 장경수는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쓰기 시작한 거다. '우리 엄마는 어떻게 생겼을까?' 저를 낳다가 3일 만에 돌아가셨다. 그걸 저도 나중에 알았다. 알고나니까 어린 나이에 그리움을 표출할 방법이 없잖나. 해결을 못 하니까 글로 나오더라"고 작사를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장경수의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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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작사가 장경수가 충격적인 가정사를 고백했다.
9월 25일 방송된 MBN 밀착 다큐멘터리 '특종세상' 706회에서는 작사가 장경수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장경수는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쓰기 시작한 거다. '우리 엄마는 어떻게 생겼을까?' 저를 낳다가 3일 만에 돌아가셨다. 그걸 저도 나중에 알았다. 알고나니까 어린 나이에 그리움을 표출할 방법이 없잖나. 해결을 못 하니까 글로 나오더라"고 작사를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장경수의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은 이어졌다. 장경수는 "우리 아버지하고 형 동생 하던 마을 형님 되시는 분이 (아이가 없어서) 저를 기르겠다고 데려갔다. 그런데 데려가니까 젖을 먹여야 하잖나. 동냥 젓을 먹이다가 유모를 하나 뒀는데 그분하고 (양아버지) 사이에 아이가 태어난 거다. 내가 필요 없잖나. (원래) 처하고 저를 집에서 내보냈다"며 이후 보따리 장수를 하는 양어머니를 따라 전국을 떠돌아다녔고 어린 나이에 홀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됐다고 밝혔다.
장경수는 "그분이 어느 동네에 가면 절 어디에 맡기고 장사를 떠나면 두 달 있다가 오고 그때 갈 데가 없으니까 상엿집에서 혼자 6개월 산 적도 있고. 그 추운 겨울에 또 양평이 유난히 춥다. 어디에 가 있겠냐. 보니까 동네에 물레방아가 있었다. 짚을 깔고 짚을 덮고 3일을 잤는데 꽁꽁 얼어있었다. 그때가 한 열한 살, 열두 살 이때"라고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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