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성대 파열, 대학 축제 불참 “상처난 시간 갚겠습니다”

이슬기 2025. 9. 2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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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뮤지컬 '슈가' 캐스팅을 알린 이홍기가 성대 파열 근황을 전했다.

이홍기는 9월 2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동국대학교 축제 가야했는데 제가 성대 파열 비슥하게 와가지고 못가게 되었습니다. 동국대 학우분들의 소중한 추억 시간을 제가 상처 준 거 같아 너무 미안합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홍기는 "제가 꼭 그 상처난 시간을 갚겠습니다. 동국대학교 관계자분들, 학우들, 기다려준 팬들 정말 너무 미안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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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이홍기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최근 뮤지컬 '슈가' 캐스팅을 알린 이홍기가 성대 파열 근황을 전했다.

이홍기는 9월 2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동국대학교 축제 가야했는데 제가 성대 파열 비슥하게 와가지고 못가게 되었습니다. 동국대 학우분들의 소중한 추억 시간을 제가 상처 준 거 같아 너무 미안합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홍기는 "제가 꼭 그 상처난 시간을 갚겠습니다. 동국대학교 관계자분들, 학우들, 기다려준 팬들 정말 너무 미안합니다"라고 했다.

한편 이홍기는 최근 뮤지컬 '슈가' 캐스팅을 알렸다.

'슈가'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코미디 영화의 고전 '뜨거운 것이 좋아'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929년 금주법 시대를 배경으로, 우연히 갱단의 살인을 목격한 두 재즈 뮤지션이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여장을 하고 여성 밴드에 위장 입단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극 중 이홍기는 살기 위해 여장을 감행하는 로맨틱한 색소폰 연주자 조(조세핀) 역을 맡았다. 날카로운 지성과 유쾌한 반전 매력을 지닌 조의 복합적인 면모를 깊이 있는 연기로 보여줄 예정이다.

그동안 이홍기는 뮤지컬 '그날들', '사랑했어요', '귀환', '잭 더 리퍼', '마타하리', '할란카운티', '4월은 너의 거짓말' 등 다수의 작품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보여준 가운데, '슈가'를 통해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과 탄탄한 보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홍기가 출연하는 뮤지컬 '슈가'는 12월 12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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