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만원에 팔아요"...당근에 올라온 李대통령 추석 선물, 벌써 '예약중'

안가을 2025. 9. 26.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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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명절 선물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25일 오후 당근마켓에는 "이재명 대통령 추석 선물 판매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지난 23일 대통령실은 추석을 맞아 이 대통령이 전달하는 명절 선물을 공개했다.

이번 추석 선물은 대통령 시계와 8도 수산물, 우리 쌀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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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명절 선물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25일 오후 당근마켓에는 “이재명 대통령 추석 선물 판매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 대통령의 선물이 공개된 지 이틀 만에 등장한 매물이다. 판매자는 “8도 특산품과 특별 맞춤 시계 2개가 알차게 들어있다. 시계만 가져도 완전히 성공한 가격대”라고 홍보했다. 가격은 35만 원으로, 현재는 ‘예약중’ 상태로 표시돼 있다.

지난 23일 대통령실은 추석을 맞아 이 대통령이 전달하는 명절 선물을 공개했다.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주요 인사, 호국영웅, 재난·재해 피해 유족과 사회적 배려 계층 등에 전달될 계획이다.

올해는 정책 차원의 산업재해 근절 노력 연장선상에서 산재 희생자 유가족들에게도 선물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추석 선물은 대통령 시계와 8도 수산물, 우리 쌀 등으로 구성됐다. 서해를 상징하는 보리새우(인천·경기)·김(충남 홍성)·천일염(전북 고창)과 남해를 상징하는 김(전남 완도)·톳(제주)·다시마(부산·울산·경남), 동해를 상징하는 건오징어(경북 포항)·돌미역(강원 삼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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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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