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 남편, 이호선 이 말에 갑자기 오열…"내가 사과만 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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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폭력, 폭언을 일삼던 남편이 심리 상담 이후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아내와 상담을 먼저 끝낸 이호선 교수는 남편에게 "아내에게는 남편이 너무 중요하다. 근데 지금 내 남편이 나를 뒤돌아선다고 생각한다"며 탈북 후 남편, 딸밖에 없는 아내의 현실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이 교수는 "아내가 캠프 들어오면서 지금까지 아내 편이 단 한 명도 없었다. 남편이 아내의 편이 되어줘야 한다. 아내를 도와주셨으면 좋겠다"며 남편을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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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폭력, 폭언을 일삼던 남편이 심리 상담 이후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25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5화에서는 실제 이혼을 숙려 중인 장명철, 장선희 부부의 심리 상담 시간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와 상담을 먼저 끝낸 이호선 교수는 남편에게 "아내에게는 남편이 너무 중요하다. 근데 지금 내 남편이 나를 뒤돌아선다고 생각한다"며 탈북 후 남편, 딸밖에 없는 아내의 현실에 대해 언급했다.

이 교수의 상담을 듣던 남편은 갑자기 눈물을 쏟기 시작했다.
남편은 "아내가 한국에서 의지할 곳이 나밖에 없다. 내가 아내의 짜증에 불만 갖고 듣지도 않아서 아내가 상처를 많이 입었다. 일찍 깨닫고 잘못했다고 사과만 했어도 이렇게까지 안 됐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 교수는 "아내가 캠프 들어오면서 지금까지 아내 편이 단 한 명도 없었다. 남편이 아내의 편이 되어줘야 한다. 아내를 도와주셨으면 좋겠다"며 남편을 다독였다.
이후에도 남편은 쉽사리 진정되지 않았고 북받치는 감정을 홀로 위로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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