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뉴욕 한식교실 방문 “김밥 이렇게 잘 만들다니”

신형철 기자 2025. 9. 26. 0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엔 총회 참석 차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동행 중인 김혜경 여사가 한식 요리교실에 참석해 김밥을 싸는 시범을 보였다.

김 여사는 24일(현지시각) 뉴욕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맨해튼 한국학교 동포 어린이 18명과 함께 김밥을 만들며 한식의 뿌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국 뉴욕을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24일(현지시각) 뉴욕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열린 동포 미래세대 대상 한식 요리교실에 참석해 어린이들의 요리하는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유엔 총회 참석 차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동행 중인 김혜경 여사가 한식 요리교실에 참석해 김밥을 싸는 시범을 보였다.

김 여사는 24일(현지시각) 뉴욕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맨해튼 한국학교 동포 어린이 18명과 함께 김밥을 만들며 한식의 뿌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 여사는 한국 동포 학생들의 김밥을 만드는 것을 도와주면서 “김밥을 싸는 것이 쉽지 않은데 아이들이 이렇게나 김밥을 잘 만들 줄은 상상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여사가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주인공들이 통김밥을 먹는 장면을 말하자 아이들이 곧바로 공감을 하며 즐거워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김 여사는 “맨해튼 한국학교 어린이를 비롯한 동포 어린이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도 잘 배워 한국과 미국을 이어주고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최고의 주자가 되었으면 한다”는 덕담과 함께 일정을 마무리했다.

뉴욕/신형철 기자 newiron@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