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유엔 한국문회동호회 간담회…동포 어린이와 김밥 만들기 체험

방준원 2025. 9. 26. 0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유엔 한국문화동호회 회원들과 만났습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현지시간 2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혜경 여사가 24일 뉴욕 소재 한식당에서 유엔 한국문화동호회 회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유엔 한국문화동호회 회원들과 만났습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현지시간 2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혜경 여사가 24일 뉴욕 소재 한식당에서 유엔 한국문화동호회 회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유엔 한국문화동호회는 한국문화에 애정을 갖는 유엔사무국 직원들이 2007년 결성한 동호회로, 결성 이후 지금까지 한국 음식, 전통주, 음악, 영화, 전통공예 등 한국문화 관련 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유엔 한국문화동호회 회장은 국제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유엔의 가치가 한국의 나눔 정신과 맞닿아 있다며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유엔 직원으로서 가져야 할 국제적 시야와 가치관을 배양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했다"며 "김혜경 여사는 유엔 직원들이 한국문화에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요즘 한국문화의 매력이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공동의 자산이 된 것 같아 자부심을 느낀다고 화답했다"고 전했습니다.

김혜경 여사는 한국학교 동포 어린이들과 만나 한국 음식을 만드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김 여사는 현지시간 24일 뉴욕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맨해튼 한국학교 동포 어린이 18명과 함께 김밥을 만들었습니다.

전은수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행사는 한식, 특히 김밥이 미국 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외국에 살면서도 한국의 역사와 한글, 전통 놀이 등 우리 문화를 배우고 있는 동포 어린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 여사가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주인공들이 통김밥을 먹는 장면을 말하자 아이들이 곧바로 공감하며 즐거워하기도 했다"며 "김 여사는 동포 어린이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도 잘 배워 한국과 미국을 이어주고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최고의 주자가 되었으면 한다는 덕담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