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바이오산업 육성 간담회, 산단 현장 역량 강화 워크숍 등 울산TP, 산업 생태계 육성 속도

오상민 기자 2025. 9. 2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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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테크노파크(울산TP)가 바이오소재, 뿌리산업 디지털 전환, 미래차 충돌안전 분야까지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산TP는 25일 대통령 직속 국가바이오위원회 지원단과 함께 본부동 대회의실에서 '울산 화이트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서는 신약개발 지원사업의 특허 요건 폐지, 바이오소재 기업에 대한 구체적 지원, 생분해성 플라스틱 실증 확대, 감염병 진단 원료 전략적 비축, 지역 특화형 인력양성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집중 제기됐다. 울산TP는 이를 국가바이오위원회와 공유해 정책 반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울산TP는 울산금형산업협동조합과 매곡뿌리산업특화단지 입주기업 임직원 등이 참여한 '2025 현장 문제해결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제조 인공지능(AI), 스마트 공정관리, 품질 모니터링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며 생산성 향상과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