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예멘 반군에 보복 공습…"2명 사망, 48명 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이 25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에 보복 공습을 가해 수십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오후 군용기 수십대를 띄워 예멘 수도 사나의 후티 관련 안보·군사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습은 후티 테러 정권이 이스라엘 영토를 향해 무인기(드론)과 지대지미사일을 발사하며 반복적으로 공격을 가한 데 따른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이스라엘 최남단 항구도시 에일라트에 후티가 쏜 드론이 떨어져 20여명이 부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현지시간) 예멘 수도 사나에서 시민들이 후티 수장 압둘 말리크 알후티의 영상 연설을 지켜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yonhap/20250926005214418gnyj.jpg)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이스라엘이 25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에 보복 공습을 가해 수십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오후 군용기 수십대를 띄워 예멘 수도 사나의 후티 관련 안보·군사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표적에는 후티 참모본부, 홍보본부, 군사기지 등이 포함됐다.
후티가 운영하는 알마시라TV에 따르면 현지 당국은 이번 공습으로 2명이 숨지고 48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습은 후티 테러 정권이 이스라엘 영토를 향해 무인기(드론)과 지대지미사일을 발사하며 반복적으로 공격을 가한 데 따른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이스라엘 최남단 항구도시 에일라트에 후티가 쏜 드론이 떨어져 20여명이 부상했다.
이스라엘군은 당시 아이언돔 방공체계가 작동해 요격미사일이 발사됐지만 드론 격추에 실패한 것과 관련해 진상조사를 한 결과 드론을 비교적 늦게 탐지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d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20㎏모터 묶인채 발견된 시신…28년전 '폐수탱크 살인' 미궁으로 | 연합뉴스
- [BTS 컴백] 금속탐지기서 가스총 소지자 적발…요리사 식칼도(종합) | 연합뉴스
- 안치실에 신원 모를 시신…대전 안전공업 화재 '애타는 기다림' | 연합뉴스
- 아파트 현관에서 뒤엉켜 싸운 70대 남녀…여자만 유죄 왜? | 연합뉴스
- '델타 포스'·'대특명' 할리우드 액션 스타 척 노리스 별세(종합) | 연합뉴스
- SBS '그알', '李 조폭 연루설'에 "근거없는 의혹 제기 사과" | 연합뉴스
- 기장 살인 피의자, 사이코패스 기준 미달…'피해망상'에 무게(종합) | 연합뉴스
- '남양주 스토킹 살해범' 김훈 "관계 회복 위해 접근" 진술 | 연합뉴스
- "친모가 세살 딸 목졸라 질식사" 공범 진술…경찰, 진위 확인중 | 연합뉴스
- 金총리, 유시민에 "유명세 즐기는 강남 지식인" 언급했다 사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