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에게 비법 전수 받은 윤태환,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첫날 2언더파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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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재단 꿈나무 윤태환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첫날 2타를 줄이는 저력을 발휘했다.
최경주재단 14기 꿈나무인 윤태환의 최종 목표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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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준비 하며 공략법 등 배워
첫날 2타 줄이며 공동 32위 차지
컷 통과 목표 달성할 기회 잡아

윤태환은 25일 경기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인 그는 공동 32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선두 전가람, 배용준, 황중곤 등과는 4타 차다.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출전자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이번 대회 출전 기회를 잡은 윤태환은 KPGA 투어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난도 높은 페럼클럽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그는 컷 통과에 성공할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윤태환이 첫날 좋은 성적을 내는 데 최경주의 조언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윤태환은 개막에 앞서 진행된 연습 라운드를 최경주와 함께 소화하며 코스 공략법, 스윙 비법 등을 전수받았다. 그는 “최경주 이사장님과 함께 하며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다. 알려주신 모든 것들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 노력하려고 한다.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보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남다른 코스 매니지먼트다. 윤태환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8승을 거둔 한국 남자골프의 전설인 최경주 이사님의 공략은 확실히 달랐다. 그동안 상상도 못해본 플레이를 하셔서 깜짝 놀랐다. 각 상황에 맞춰 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만큼 더욱 더 신경써서 샷을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최경주재단 14기 꿈나무인 윤태환의 최종 목표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다. 매년 발전을 거듭하며 꿈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는 윤태환은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낼 때까지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그는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경주 이사장님의 조언도 큰 힘이 되는 데 더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최경주는 꿈나무들을 계속해서 도울 예정이다. 최경주는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건 엄청나게 행복한 일이다. 꿈나무들이 잘 되는 것을 보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벅찬 감정이 든다. 더 많은 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나 역시도 자기관리를 잘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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