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실 비서관 재산 공개‥149억 원 김태효 3위

송서영 shu@mbc.co.kr 2025. 9. 2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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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조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이 239억 원의 재산을 신고해, 퇴직한 고위공직자 가운데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6월 2일부터 한 달 동안 새로 임명되거나 승진·퇴직한 고위공직자 145명의 재산을 관보에 공개했습니다.

김 전 비서관의 재산은 주식 거래 가격 하락 등으로 지난 3월에 비해 114억 2천9백여만 원 줄었지만, 퇴직 고위공직자 중 자산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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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동조, 김태효, 장호진 [자료사진]

김동조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이 239억 원의 재산을 신고해, 퇴직한 고위공직자 가운데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6월 2일부터 한 달 동안 새로 임명되거나 승진·퇴직한 고위공직자 145명의 재산을 관보에 공개했습니다.

김 전 비서관의 재산은 주식 거래 가격 하락 등으로 지난 3월에 비해 114억 2천9백여만 원 줄었지만, 퇴직 고위공직자 중 자산이 가장 많았습니다.

장호진 전 대통령비서실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이 158억 2천만 원을 신고해 뒤를 이었고, 지난 3월 148억 원을 신고했던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은 2억 원 가까이 늘어난 149억 9천만 원을 신고해 퇴직자 중 세 번째로 재산이 많았습니다.

현직 고위 공직자 중에서는 김상호 대통령실 보도지원비서관이 60억 8천만 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고, 김영진 법무부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이 59억 원,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56억 6천만 원을 신고해 뒤를 이었습니다.

송서영 기자(sh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59989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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