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기념품 품절 대란인데… 국립춘천박물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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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 브랜드 '뮷즈(MU:DS)'가 연일 품절 사태를 빚으며 K-컬처 열풍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강원 대표 국립박물관인 국립춘천박물관은 여전히 온라인 상품관에 입점조차 하지 못한 채 소외돼 있어 기회 확대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전국 16개 국립박물관 중 춘천을 비롯해 공주·김해·나주·청주 등 5곳은 뮷즈 온라인몰 입점이 이뤄지지 않았는데, 아직 지방 소속 박물관을 대상으로 한 상품관 운영이 충분히 확대되지 못한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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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 브랜드 ‘뮷즈(MU:DS)’가 연일 품절 사태를 빚으며 K-컬처 열풍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강원 대표 국립박물관인 국립춘천박물관은 여전히 온라인 상품관에 입점조차 하지 못한 채 소외돼 있어 기회 확대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 따르면, 2022년 116억 9200만 원이던 기념품 매출액은 지난해 212억 8400만 원으로 급격하게 상승했다. 올해 7월까지 이미 약 164억 원을 기록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반면 국립춘천박물관은 이 같은 흐름과 거리를 두고 있다. 전국 16개 국립박물관 중 춘천을 비롯해 공주·김해·나주·청주 등 5곳은 뮷즈 온라인몰 입점이 이뤄지지 않았는데, 아직 지방 소속 박물관을 대상으로 한 상품관 운영이 충분히 확대되지 못한 까닭이다.
실제 국립춘천박물관은 지난해 총 49만여 명이 다녀가며 개관 이래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 2023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박물관 내 개인이 운영하는 뮤지엄샵 매출도 2022년 대비 2024년 30% 증가했지만, 온라인 유통망이 없는 한계 탓에 대중적 파급력은 여전히 미미하다.
관람객 A씨는 “강원에도 기념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유물들이 많은데, 알려지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쉽다”며 “독창적이고 높은 퀄리티의 기념품이라면 비싸도 살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구체적 일정은 아직 없지만 인력 충원과 함께 소속 박물관의 대표 유물 상품 개발, 온라인몰 입점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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