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새 말라리아 감염 2.4배 증가…철원, 환자 발생 전국 7위
이설화 2025. 9. 2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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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새 국내 말라리아 감염 환자가 2.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철원 등 북한 접경지역의 감염이 두드러졌다.
25일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국회의원실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3급 법정 감염병인 말라리아 감염 환자 발생건수는 2021년 294건, 2022년 420건, 2023년 747건, 2024년 713건 등으로 3년새 2.4배 늘었다.
철원군은 지난해 24건이 발생해 전국에서 7번째로 감염자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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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새 국내 말라리아 감염 환자가 2.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철원 등 북한 접경지역의 감염이 두드러졌다.
25일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국회의원실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3급 법정 감염병인 말라리아 감염 환자 발생건수는 2021년 294건, 2022년 420건, 2023년 747건, 2024년 713건 등으로 3년새 2.4배 늘었다. 올해는 9월 13일 기준 492건이 집계돼 2022년 한 해 감염 건수를 넘어섰다.
철원군은 지난해 24건이 발생해 전국에서 7번째로 감염자가 많았다. 환자가 가장 많았던 곳은 경기 파주로 147명이었다. 이어 경기 김포 56명, 인천 서구 43명, 인천 강화 30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설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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