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아우른 화합 열기 “고성 평화특구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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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북단 접경지 고성군의 '제43회 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문화제'가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을 바탕으로 평화경제특구로의 도약을 다짐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고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올해 수성문화제는 전통과 현대를 거쳐 미래 평화를 기원하는 다채로운 군민 참여형 화합 한마당 축제로 승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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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현대 넘나든 행사 호평
군민 화합에 경제 활력 따라와

최북단 접경지 고성군의 ‘제43회 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문화제’가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을 바탕으로 평화경제특구로의 도약을 다짐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고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올해 수성문화제는 전통과 현대를 거쳐 미래 평화를 기원하는 다채로운 군민 참여형 화합 한마당 축제로 승화됐다.
‘전통을 품고,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개최된 고성 수성문화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 활동가들의 공연·행사 무대가 조화를 이루며 풍요로움을 선사했다.
22일 전야제로 불을 밝힌 수성문화제는 체험과 문화예술 행사로 분위기를 띄웠고, 23일 오전 9시 30분 간성읍 금수리 수성제단에서 제례를 봉행한 후 10시 30분 가장행렬과 시가행진에 이어 고성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진행, 본격적인 축제 서막을 열었다.
이어 전통혼례와 시조경창 등 전통민속 재현행사와 민속경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축제 열기를 더했고,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사물놀이 경연대회와 청소년 페스티벌 등 세대를 아우르는 신구공존의 무대가 펼쳐져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날 오후 6시부터 열린 군민노래자랑은 고성군민 모두가 주인공으로 하나 되는 화합 축제로 승화됐다.
고성문화원이 주관해 개최한 올해 수성문화제는 고성군을 비롯해 고성군의회, 경찰, 소방, 모범운전자회, 유관 사회단체 등 지역사회가 적극 참여했다. 사전에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미리 연 수성거리축제(20일)와 22사단의 군장비 전시가 최북단 접경지의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염원하는 릴레이 축제로 새 지평을 열었고, 지역사회가 참여하면서 침체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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