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에 “우리가 서로 사랑은 했던 거겠지?”
곽명동 기자 2025. 9. 26. 00:02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과의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전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손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손예진은 “남편은 ‘이거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어,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라고 말하지 않는다”며 “정말 착하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관심이 아들에게 쏠린 집안 분위기도 소개했다. 그는 “얼마 전 오랜만에 함께 밥을 먹는데, ‘우리가 서로 사랑은 했던 거겠지?’라는 말이 나왔다. 모든 것이 아이 위주로 되다 보니 그런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 “결혼 초반에는 유튜브를 찾아보며 온갖 음식을 다 했는데, 그 뒤로는 거의 안 했다. 최근 아기를 위해 육전을 만들고 남은 걸 남편에게 줬더니 ‘내가 육전을 먹어본 게 몇 년 전인지 모르겠다’라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손예진은 “남편에게 고마운 게, 속으로는 섭섭할지 몰라도 겉으로는 티를 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빈, 손예진은 2022년 3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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