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주식개장 '오프닝벨' 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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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를 찾아 주식시장 개장을 알리는 '오프닝벨'을 울렸다.
이 대통령은 주식시장 개장시간인 이날 오전 9시30분 '링 더 벨' 타종 행사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타종에 앞서 오전 9시엔 린 마틴 뉴욕거래소 회장을 만나 거래소의 혁신 노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정부 노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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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마틴 거래소 회장 만나 자본시장 발전 위한 정부 노력 소개도
![[뉴욕=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를 방문해 거래소를 둘러보고 있다. 2025.09.25. photocdj@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is/20250925225813929kswb.jpg)
[뉴욕·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방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를 찾아 주식시장 개장을 알리는 '오프닝벨'을 울렸다.
이 대통령은 주식시장 개장시간인 이날 오전 9시30분 '링 더 벨' 타종 행사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종을 울리자 행사장에서 박수가 쏟아졌고 타종을 마친 이 대통령은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국내외 주요 금융인들과 함께 한국 투자 설명회인 '대한민국 투자 서밋'에 참석해 한국 시장 투자를 당부하고 양국 경제·금융 협력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뉴욕거래소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이 대통령은 취임 첫 해 월가에서 해외 금융인들을 상대로 직접 투자 설득에 나서는 것이 의미있다고 판단해 수락했다고 김용범 정책실장은 설명했다.
한국 대통령이 뉴욕거래소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이며, 우리나라 대통령이 거래소에서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국내 경제·금융기관 수장을 비롯해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한국산업은행, 삼성카드, 한화생명·현대캐피탈 대표와 최태원 SK그룹회장, LG CNS 대표 등 기업 총수도 참석한다.
한미 양국 금융인들이 소통하고 네트워킹을 쌓는 계기가 될 것으로 대통령실은 보고 있다.
이 대통령은 타종에 앞서 오전 9시엔 린 마틴 뉴욕거래소 회장을 만나 거래소의 혁신 노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정부 노력을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knockr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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