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30-40대 임산부 유·사산 비율 높아… 제도적 지원 필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지역에서 출생아 수 대비 유산·사산 진료인원 비율이 약 27%에 달했다.
김 박사는 "충남 출생아 수 대비 유산·사산 진료인원 비율은 2024년 약 27%"라며 "특히 30-40대 임산부 유·사산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산 경험자의 80% 이상이 우울감·불안·죄책감 등 심리적 고통을 겪었음에도 상담·치료 경험률은 12%에 불과해 제도적인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지역에서 출생아 수 대비 유산·사산 진료인원 비율이 약 27%에 달했다.
또 경험자들은 우울감·불안·죄책감 등 심리적 고통을 겪었지만 상담·치료는 12%에 불과해 제도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의회에 따르면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5일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1강당에서 '충남도 고위험 임산부 유산 예방 및 지원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병인(천안8,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충남사회서비스원 김평화 박사가 '충남도 유·사산 가족 실태 및 지원방안'을 주제로 발제했다.
또 김경훈 공주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 배상숙 홍성의료원 병동간호과장, 이상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 김범유 도 인구정책과 팀장, 김윤숙 순천향대 천안병원 산부인과 의사가 참여한 토론에서 현장목소리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모색했다.
김 박사는 "충남 출생아 수 대비 유산·사산 진료인원 비율은 2024년 약 27%"라며 "특히 30-40대 임산부 유·사산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산 경험자의 80% 이상이 우울감·불안·죄책감 등 심리적 고통을 겪었음에도 상담·치료 경험률은 12%에 불과해 제도적인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정 의원은 "유산과 사산은 단순히 개인의 아픔이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이번 의정토론회를 계기로 충남에 맞는 지원정책을 마련해 도민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전 송전선로 계획에 주민 반발…집값·개발 영향 촉각 - 대전일보
- 안전공업 화재 참사에 현대차·기아 생산차질 우려… 대체 협력사 모색 - 대전일보
-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경찰·고용노동청 합동 압수수색 - 대전일보
- 대덕구 물빛축제 전면 취소…문평동 화재 수습 총력 - 대전일보
-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 착수…"1층 가공라인·다수 발견 구역 정밀 조사"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3월 24일, 음력 2월 6일 - 대전일보
-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망자 14명 중 13명 신원 확인 - 대전일보
- 참사 앞에서도 멈추지 않은 대덕구청장 토론회 - 대전일보
- 안전 사각지대 속 관계기관 '핑퐁'뿐… 예견된 人災였나 - 대전일보
- 원달러 환율 장중 1510원 돌파… 17년여 만에 최고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