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유진, ♥기태영 철벽에도 먼저 대시…“결혼하면 잘 살겠다는 생각 들어”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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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김종국이 "기태영의 어떤 모습에 반했냐"고 묻자 유진은 "'저 남자랑 결혼하면 너무 잘 살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화 속에서 가정적인 모습을 보니 단란하게 아이 낳고 키우는 모습이 그려졌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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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진은 “남편이 프러포즈할 때 ‘50년만 살아보자’라고 했다. 바로 오케이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우리가 15년 살지 않았냐. 15년 살아보니까 15년 안 산 것 같다. 느낌상 너무 빨리 지나갔다. ‘50년도 금방 가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유진은 남편 기태영과 드라마 ‘인연 만들기’에서 처음 만났다며 “살짝 내가 먼저 대시한 것 같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처음에 상대 배우로 만났는데 다가오지 말라는 벽이 엄청 느껴졌다. 원래 성격이 웬만하면 먼저 다가가는데 벽이 느껴지니까 자존심이 생겼다. 그래서 진짜 만나서 연기만 하고 헤어졌다”고 회상했다.
유진은 기태영의 철벽이 무너진 계기에 대해 “드라마가 길어서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 어느 날 제작팀이랑 찜질방을 가게 됐다. 조금 친숙해서 그런지 뭔가 새로운 면을 보여주더라. 그렇게 조금씩 친해지다가 내가 먼저 전화번호를 물어봤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스럽게 공적인 대화를 이어가다가 사적으로 만났다. 그때만 해도 남편이 나한테 관심이 없었다. 나를 만나서 자기 연애 이야기를 했다. 남남에서 말이 통하는 동료가 됐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진은 이별한 기태영에게 위로를 건네며 인생 이야기를 나누다가 문자 길이가 점점 길어졌다고. 유진은 “전화번호 먼저 안 물어봤으면 결혼도 못 했을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종국이 “기태영의 어떤 모습에 반했냐”고 묻자 유진은 “‘저 남자랑 결혼하면 너무 잘 살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화 속에서 가정적인 모습을 보니 단란하게 아이 낳고 키우는 모습이 그려졌다”고 답했다.
이어 “결혼 가치관도 잘 맞았던 것 같다. 남편은 가정에 되게 희생적인 사람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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