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도리 부부 남편 오열…"내 잘못 많아" 첫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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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도리 부부 남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오열했다.
2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살의 나이 차이와 국경을 뛰어넘은 15기 '도리 부부'의 상담이 진행됐다.
한편, JTBC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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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이혼숙려캠프' 도리 부부 남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오열했다.
2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살의 나이 차이와 국경을 뛰어넘은 15기 '도리 부부'의 상담이 진행됐다.
이호선 교수와의 상담 진행 중, 남편이 뒤늦은 후회를 하며 감정이 복받친 듯 오열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남편은 "아내는 한국에 저 밖에 의지할 사람이 없다"라며 "사과만 했어도 이렇게까지는 안 왔을 텐데"라고 고백했다. 이어 남편은 "힘들 때 다독여줬어도이렇게까지는 안 되는데""라며 "제 잘못이 많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남편은 아내 앞에서 딸에게 당장 사과할 것을 먼저 약속하며 아내에게도 잘못을 전했다. 결혼 처음 듣는 남편의 사과에 아내 역시 오랜 서운함을 눈물로 쏟아냈다.
한편, JTBC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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