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회동 녹취, AI 가짜뉴스 아냐”…서영교, 법적 조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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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이 제기한 이른바 '조희대·한덕수 회동 의혹'의 근거로 쓰인 녹취가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됐다는 조작설에 대해 "저는 AI 가짜뉴스를 이용한 적이 없다"며 정면 반박했다.
서 의원은 25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일부 언론과 허위발언을 한 나경원·주진우(국민의힘 의원), 천하람(개혁신당 의원) 등을 법적조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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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mk/20250925222703004ozag.jpg)
서 의원은 25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일부 언론과 허위발언을 한 나경원·주진우(국민의힘 의원), 천하람(개혁신당 의원) 등을 법적조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 의원은 “마치 제가 (녹취를) 한 번도 듣지 않고 가짜뉴스를 이용한 것처럼 일부 언론이 얘기했고, 국민의힘도 그걸 받아 썼다”며 “이걸 가짜 뉴스, AI라고 했기 때문에 그게 AI인지 아닌지 다시 확인을 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의혹은 서 의원이 5월 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 대법원장이 ‘대선 전 대법원으로 이재명 사건이 올라오면 꼭 먼저 처리하겠다고 윤석열에게 이야기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발언하며 시작됐다.
이후 야권과 일부 언론에서는 조 대법원장의 회동을 주장했던 유튜브에서 사용했던 목소리가 AI로 만들어졌다는 조작설을 제기하며 공세를 펼쳤다.
서 의원은 또 서울고등법원이 이재명 당시 대선후보 사건의 재판 일정을 대선후보 등록 이후로 잡은 것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국민의힘 쌍권(권성동·권영세)은 김문수를 끌어내리고 한덕수를 옹립하려는 공작을 했다”며 “이들은 이 대통령 후보직이 박탈되고 그 자리에 김문수와 한덕수의 싸움이다 이렇게 판단한 것은 아닌지 합리적 의심을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윤석열, 조희대, 국민의힘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를 촉구한다”며 “(당시) 휴대폰 통신 내역을 공개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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