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장 회의... 북한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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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참가국 대표가 모였다.
25일 대한체육회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일본 나고야 힐튼호텔에서 선수단장 회의를 진행 중이다.
이번 회의에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0여 개 회원국 대표가 참석했다.
한편,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내년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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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조총련 소속 체육 관계자 파견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내년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참가국 대표가 모였다.

이번 회의에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0여 개 회원국 대표가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김영찬 체육회 국제본부장이 대표로 나섰고, 북한도 대표단을 파견했다.
북한은 2021년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는 코로나19를 이유로 선수단을 보내지 않았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축구 등 17개 종목에 선수 150여 명을 포함한 260~270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은 이번 선수단장 회의에 조선올림픽위원회 임원이 아닌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소속 체육 관계자를 대신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 조직위는 단장 회의에서 선수촌 운영 계획과 주 경기장 시설 활용 등 대회 준비 상황과 관련한 내용을 회의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또 주 경기장으로 개폐회식장 겸 육상 경기장으로 활용할 팔로마 미주호 스타디움과 선수들이 묵을 선수촌 모델하우스 빌라도 공개했다.
한편,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내년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열린다. OCA 소속 45개 회원국에서 온 선수와 관계자 1만 5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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