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하고리 삼태마을숲’…국가유산 천연기념물 지정
진유민 2025. 9. 25. 22:15
[KBS 전주]고창 삼태마을 숲이 국가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성송면 하고리 삼태마을 앞 삼태천을 따라 800m가량에 형성된 전통 마을 숲으로, 국내 최대 규모 왕버들 군락지와 다양한 수종의 큰 나무 2백여 그루가 자생하는 등 경관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숲은 19세기 고지도인 '전라도 무장현도'에도 기록돼 있으며, 이러한 역사적·생태적·경관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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