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25세 법칙' 깨졌다…여친 "꼬리표 달기 싫어" [할리웃통신]

김나래 2025. 9. 2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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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25세 법칙'이 깨졌다.

지난 24일 (현지 시각) 피플에 따르면 디카프리오(50)가 이탈리아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27)가 손을 잡은 채 산책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촬영됐다.

디카프리오를 사로잡은 세레티는 이탈리아 출신 슈퍼모델로 14세 당시 엘리트 모델 룩 대회에 참가해 최종 결선에 진출하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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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25세 법칙'이 깨졌다. 지난 24일 (현지 시각) 피플에 따르면 디카프리오(50)가 이탈리아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27)가 손을 잡은 채 산책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촬영됐다. 두 사람은 후드티와 티셔츠 그리고 모자를 쓴 캐주얼한 모습으로 거리를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두 사람은 2023년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함께 목격되며 주목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미국 뉴욕에서 데이트를 즐기거나 휴가를 함께 보내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세레티가 27세가 된 현재까지 관계를 유지한 것이 알려지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앞서 디카프리오는 여자친구의 나이가 25세를 넘을 때마다 결별하며 '마의 25세', '25세 법칙' 등의 별명을 얻은 바 있다.

디카프리오를 사로잡은 세레티는 이탈리아 출신 슈퍼모델로 14세 당시 엘리트 모델 룩 대회에 참가해 최종 결선에 진출하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베르사체', '루이비통', '버버리', '샤넬'등 여러 브랜드의 런웨이는 물론 캠페인 모델로 서며 패션계의 아이콘이 됐다. 특히 2021년엔 '인더스트리 아이콘(Industry Icon) 랭킹'에 선정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세레티는 이전 인터뷰에서 디카프리오와의 관계에 대해 언급하며 "유명한 이들과 관계를 맺자마자 누군가의 '여자 친구'나 '남자 친구'가 된다"며 "이는 성가신 일이다. 갑자기 사람들이 아무개의 전 여자 친구라고 얘기하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붙이는 꼬리표 때문에 원하는 사람을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좋지 않다"라고 연애에 대한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세레티와 2년째 뜨거운 열애 중인 디카프리오는 오는 10월 1일 개봉을 앞둔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원 배틀 어나더'에서 딸을 되찾기 위해 끈질긴 추적을 하는 아버지로 열연을 펼친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영화 '위대한 개츠비', 비토리아 세레티, 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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