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UN 대표단 베이징 출발…곧 뉴욕 도착
이윤상 2025. 9. 25. 22:09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7년 만에 UN 총회에 파견하는 대표단이 중국 베이징을 거쳐 뉴욕으로 출발했습니다.
오늘 오전 환승을 위해 중국 베이징에 도착한 북한 대표단은 현지시각 오후 7시 30분 항공편으로 뉴욕으로 향했습니다.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이 이끄는 UN 총회 파견 대표단은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서 일반 출국장을 이용했습니다. 베이징 도착 당시에도 귀빈 통로가 아닌 일반 입국장을 통해 이동했습니다.
김 부상은 주중 북한대사관 등에 들러 방미 의제를 점검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 부상은 현지시각 25일 밤 뉴욕 JFK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후 오는 28일 열리는 UN 총회 일반 토의에서 직접 연설할 전망입니다.
북한이 UN총회에 대표단을 보내는 건 2018년 제73차 총회 당시 리용호 외무상 이후 7년 만입니다.
이윤상 베이징 특파원
이윤상 기자 yy27@ichannela.com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채널A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