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전국 국가공간정보 우수사업 평가’ 국토부 장관 표창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추진한 '드론 활용 지하시설물 3차원 데이터 구축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전국 국가공간정보 집행실적 우수사업 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성남시는 드론을 활용해 지하시설물을 정밀한 3차원 데이터로 구축하고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지하시설물 노후 구간과 점검이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3차원 공간정보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남시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d/20250925220851456sasf.jpg)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추진한 ‘드론 활용 지하시설물 3차원 데이터 구축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전국 국가공간정보 집행실적 우수사업 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 전국 국가기관과 지자체가 추진한 총 1152건의 공간정보 사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성남시는 드론을 활용해 지하시설물을 정밀한 3차원 데이터로 구축하고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지자체 가운데 장관 표창을 받은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지하시설물 3차원 데이터는 지하 하수관로, 도로 복개구조물 등 도시 기반 시설물을 드론과 라이다 측량장비로 정밀 취득해 시각적으로 입체화한 자료를 말한다. 이 자료는 정밀 분석과 시뮬레이션은 물론 스마트시티,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람이 직접 조사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하고, 접근이 어려운 위험 지역도 드론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조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밀폐 공간에서 인력이 직접 조사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질식 사고 등의 위험을 줄이고, 업무 자동화와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지하시설물 노후 구간과 점검이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3차원 공간정보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드론이라는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공간정보 활용 분야를 적극 발굴·연계해 안전한 미래도시 성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루 30만 대박 났는데, 웬 날벼락” 100% 손실 사태…다 죽는다 ‘아우성’
- “뜻밖의 ‘배달 쓰레기’ 수두룩” 한국이 제일 잘 버리는 줄 알았더니…부끄러운 실태 [지구,
- “하루 1대도 안 팔려” “그냥 싼 맛에 산다” 조롱받던 샤오미…뜻밖의 ‘반전’
- “일하면 187만원, 놀아도 193만원 준데”…최저임금 보다 많이 주는데, 누가 일하나?
- 셀럽 열광한 라부부, 짝퉁 얼마나 많길래…영국서 압수 장난감 90% 차지했다
-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징역 2년6개월’ 확정, “죄질 나쁘고 피해자 큰 충격
- “매달 통장에 2000만원이 따박따박”…‘억대 연봉’ 강남 임대업자, 알고 보니 14살?
- 회삿돈 43억 빼내 코인 투자…울먹인 황정음, 징역 2년·집행유예 4년
- 홍진경, 이혼 발표 후 핼쑥해진 얼굴…팬들 “너무 말랐다” 걱정
- “돌싱 모임서 만난 남자, 알고보니 유부남…헤어졌는데 상간녀 소송당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