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경연부터 미식 체험, 창업까지”…국내 유일 식품문화축제 개막
[KBS 전주] [앵커]
국내 대표 식품문화축제인 'NS푸드페스타'가 내일 익산에서 펼쳐집니다.
K-푸드 인기몰이 속에 대규모 요리 경연을 비롯해 유명 요리 고수부터 지역 대물림 맛집까지 다채로운 미식 문화를 선보입니다.
이수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무대 설치가 한창인 축제 현장.
전국 각지 요리 실력자들이 솜씨를 겨룰 주 무대부터, 옛 먹거리의 추억을 떠올리게 할 공간까지 다채로운 행사장이 모습을 갖춰갑니다.
올해로 18년째를 맞는 'NS푸드페스타'.
익산시와 농수산물 전문 홈쇼핑 기업인 NS홈쇼핑, 향토기업 하림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참여형 식품문화축제입니다.
올해는 프로그램을 20여 개로 늘려 즐길 거리가 더 풍성해졌습니다.
총상금 1억 원을 두고 100개 팀이 참여하는 요리 경연대회를 비롯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전문가의 쿠킹쇼, 음식과 문화를 주제로 한 토크쇼가 펼쳐집니다.
[허영환/NS홈쇼핑 미디어전략본부장 : "아빠와 엄마, 자녀들이 와서 실제 요리도 해보고 만들어 보고 시식도 해보고 즐길 수 있고…. 저희가 큰 쉼터도 마련했습니다. 주말 활용해서 온 가족이 나들이 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역 특산물과 대물림 맛집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고, 청년 창업기업과 스타트업 부스에서는 신제품을 먹어보고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익산시는 축제를 통해 세계적인 식품산업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채수훈/익산시 미식위생과장 : "국가식품클러스터, 향토 대기업인 하림, 전국에서 5번째로 넓은 (농지) 면적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것들을 아울러 세계적으로 발돋움하는 식품산업 도시를 구상 중입니다."]
이틀 동안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리는 NS푸드페스타, 다양한 미식 체험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수진입니다.
촬영기자:김동균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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