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영남 국회의원들 “제2경찰학교 남원이 최적지”

안승길 2025. 9. 2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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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호남과 영남 지역 국회의원들과 경찰 직장협의회가 동서 상생 화합과 균형발전을 위해 제2중앙경찰학교를 남원에 유치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호남과 영남, 제주 등은 남원에서 교육을 받고, 수도권은 기존 경찰학교가 있는 충주에서 교육을 받는다면 균형과 분산을 이룰 수 있다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남원 유치가 적합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예정지가 국유지와 초지여서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고, 달빛 철도가 개통되면 호남과 영남을 잇는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경쟁력을 강조했습니다.

안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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