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절반은 고향 대신 여행가방 챙긴다… "추석 연휴 여행 계획"

황희정 기자 2025. 9. 2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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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성인 두 명 중 한 명은 여행을 떠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멤버스가 자체 리서치 플랫폼을 통해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7.4%(중복응답)가 여행을 가겠다고 답했다.

국내 여행을 택한 응답자는 30.5%로 전년 대비 20.6%포인트 늘었다.

여행을 가지 않는 이유로는 '성수기라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38%), '경제적 부담'(33.1%), '고향 방문'(30.7%)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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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출국장. 연합뉴스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성인 두 명 중 한 명은 여행을 떠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멤버스가 자체 리서치 플랫폼을 통해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7.4%(중복응답)가 여행을 가겠다고 답했다.

이어 '고향·부모님 댁 방문'(41.3%), '가정 내 휴식'(41.3%) 순으로 집계됐다.

국내 여행을 택한 응답자는 30.5%로 전년 대비 20.6%포인트 늘었다.

해외여행도 16.9%로 10.5%포인트 증가했다.

국내 인기 여행지는 강원도(27.2%), 경상도(26.6%), 제주도(25.9%) 순으로, 해외는 일본(39.6%), 동남아(20.7%), 미주(11.2%) 순으로 꼽혔다.

평균 여행 기간은 국내 4.5일, 해외 6.4일로 조사됐다.

올해 추석 연휴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으로 10일 금요일에 휴가를 쓰면 최장 열흘을 쉴 수 있다.

응답자의 29.3%는 개인 휴가를 추가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여행을 가지 않는 이유로는 '성수기라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38%), '경제적 부담'(33.1%), '고향 방문'(30.7%)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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