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간 도의회 “다문화 정책 우호교류협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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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회에 다문화 정책과 관련한 지속적인 정책 교류를 도모하며 우호교류협정을 제안해 주목된다.
기획행정위원회는 다문화 공존 방안과 청소년 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호주 공무국외출장 중 지난 22일 뉴사우스웨일스주의회를 방문해 우호교류협정 제안서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호주 공무국외출장 중 뉴사우스웨일스주의회를 방문해 다문화 정책 사례를 살피고 우호교류협정 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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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회에 다문화 정책과 관련한 지속적인 정책 교류를 도모하며 우호교류협정을 제안해 주목된다.

지난 22일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호주 공무국외출장 중 뉴사우스웨일스주의회를 방문해 다문화 정책 사례를 살피고 우호교류협정 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도의회/
호주는 열린 이민정책을 기반으로 다양한 인종이 공존하는 대표적인 다문화 국가로 매년 안정적인 인구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뉴사우스웨일스주는 호주에서도 대표적인 다문화 지역으로 꼽힌다.
위원회는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이민정책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는 만큼 뉴사우스웨일스주 이민정책과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지역소멸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뉴사우스웨일스주의회 방문에서는 이민정책의 안착을 위한 최우선 과제와 이민자 증가에 따른 재정 부담, 그리고 필수 입법 사례 등에 대해 청취하고 질의응답했다.
김현미 기자 hm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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