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인권단체, 계절노동자 임금체불 전수조사 촉구

모재성 2025. 9. 2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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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서 필리핀 계절노동자를 대상으로 발생한 중간 착취와 임금 체불에 대해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수사 중인 가운데 노동인권단체가 전수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앞서 지난 7월, 2023년과 지난해 양구에서 일했던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은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에 임금을 받지 못했다며 집단 진정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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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서 필리핀 계절노동자를 대상으로 발생한 중간 착취와 임금 체불에 대해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수사 중인 가운데 노동인권단체가 전수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외국인이주노동협의회와 이주노동자평등연대 등은 오늘(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재고용을 보장하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계절근로 전문기관'은 검증된 공공기관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 7월, 2023년과 지난해 양구에서 일했던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은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에 임금을 받지 못했다며 집단 진정을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