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도시 영월..청령포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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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시를 꿈꾸는 영월군이 동서강정원 연당원에 이어 청령포원을 개원했습니다.
영월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영월의 역사와 자연 경관을 그대로 담아 놓은 곳이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청령포원이 개원하면서 지난 2021년 문을 연 연당원과 함께 정원도시 영월의 입지를 굳힐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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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원도시를 꿈꾸는 영월군이 동서강정원 연당원에 이어 청령포원을 개원했습니다. 사실상 두 개의 지방정원을 보유한 도시가 된 건데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생태교육과 문화체험, 예술 전시가 가능한 사계절 정원으로 꾸며져 영월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드넓게 펼쳐진 정원.
형형색색의 꽃과 아름드리 나무까지.
산책길을 걷다 보면, 자연의 품에 들어온 느낌이 사로잡힙니다.
신비로운 조형물과 지저귀는 새, 습지의 안락함은,
일상생활에 지친 모든 이에게 치유를 선사합니다.
[인터뷰] 남재상 영월군 무릉도원면
"앞으로 시간 날 때마다 자주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월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영월저류지를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것으로,
총면적만 68만㎡에 달합니다.
[인터뷰] 엄윤옥 영월군 정원도시추진 팀장
"영월의 역사와 자연 경관을 그대로 담아 놓은 곳이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청령포원은 영월의 숲과 대지의 숲, 생명의 숲 등 다섯개 주제 정원으로 조성됐고,
영월의 대표 관광지나 지역의 중심 산업인 석회석 광산을 형상화한 조형물도 설치됐습니다.
◀브릿지▶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뽐낼 이곳 청령포원은 영월의 대표 관광지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국도 38호선 휴게소인 스마트복합쉼터 청령포레스트와 연계해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과 농산물판매장이 운영됩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만 문을 닫습니다.
청령포원이 개원하면서 지난 2021년 문을 연 연당원과 함께 정원도시 영월의 입지를 굳힐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정운중 영월군 산림정원 과장
"우리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영월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정원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영월군은 각자의 집 인근에 정원을 조성하는 생활 밀착형 숲을 만들어, 영월을 명실상부한 정원도시로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